작성일 : 17-03-16 11:08
[축농증] [광주점] 3개월 한약복용으로도 치료가 안되던 축농증으로 고생하신 40대 초반 남자분 사례
 글쓴이 : 지점관리자
조회 : 1,983  

코 주위에는 머리를 식히는 부비동이라는 텅 빈 공간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여기로 공기가 드나들지 못하면 점액 배출이 되질 않아 축농증이 생기는데요.

머리가 식혀지지 않기 때문에 두통이나 압박감 등 여러가지 불편한 증상이 생깁니다.

 

부비동에 쌓인 농은 여러 원인으로 부패할 수 있는데요.

가장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곰팡이에 감염되었을 때입니다.

항생제로 치료하면 잠시 효과가 있다가도 곰팡이 자체는 그대로 남기 때문에 금방 재발해버립니다.

 

오늘 소개드릴 분도 곰팡이성 축농증이 아닌가 의심해 본 경우인데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왼쪽 눈주위의 통증이 심해 업무에 지장이 많으셨습니다.

 

항생제를 써봐도 효과는 그때 뿐이었다고 하네요.

유명 한의원에서 한약도 3개월이나 드셨는데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계속 고통받고 계셨습니다.

용접 일을 하시는데 업무환경은 아무래도 지저분할 수 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한쪽에만 증상이 나타나고, 항생제는 먹을 때 뿐이고, 지저분한 업무 환경이라면 곰팡이를 강력히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아래 사진처럼 비강석션을 통해 배출된 농이 배출통에 있는 물과 바로 섞여 혼탁해졌었는데요. 이 것도 곰팡이 특징 중 하나입니다. 

 


 

물론 임상적인 추정으로 확실한 것은 배양검사 등을 해야겠지요.

 

병원에서는 곰팡이에 대해서는 보통 수술을 권하게 됩니다.

약물치료로 완전한 제거가 어렵기 때문인데요.

수술을 하게되면 일단은 곰팡이 자체는 거의 다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수술 후인데요. 한 번 수술을 하게되면 부비동으로 공기가 드나들기 더 어려운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재발할 확율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원하신 분께는 일단 코숨치료로 대응해보자고 하였습니다.

코숨치료 역시 곰팡이를 직접적으로 모두 제거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관리만 되면 수술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치료는 왼쪽 눈 주위로 향하는 부비동 입구가 잘 열릴 수 있는 비강약침술을 시행하였습니다.

농 자체는 비강석션법으로 배출시켰습니다.

4회차 치료 후 코를 풀게 하였을때 일부 덩어리가 빠져나와서 좋은 예후를 예감하게 되었네요.

 

몇 번 치료만에 통증 강도와 시간이 많이 줄었는데요.

현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있던 눈 주위 통증이 12시-1시에만 나타난다고 합니다.

통증 강도도 처음과 비교해 20~30% 정도라고 하시네요.

 

지속적인 관리치료로 수술을 피하시고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짧고 굵은 후기는 6회차 치료를 마치고 적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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