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정대표원장은 환자들의 코를 치료하면 코로 숨을 잘 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임상을 거듭하면서 코를 치료하는 것과 코로만 숨을 쉬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에 더하여 코로 숨을 쉬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입술이 벌어지지 않아야 하며, 입술이 벌어지지 않으면 저절로 코로 숨이 쉬어진다는 간단한 본질을 깨닫고, 임상 25년만에 본인의 입술에 입벌림방지 테이프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코숨한의원 네트워크 이우정 대표원장은 모든 사람들이 코를 잘 사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첫번째 책 “나는 당신이 오직 코로 숨쉬기 바란다” 두번째 책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세번째 책 “코숨테이프” 를 쓰게 되었습니다.